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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라오스 여행중 느낀점 정리 (두서없음, 사진없음) 1. 진에어로 인천 - 비엔티안 49.5만원 왕복 (LJ051,LJ052) - 인천 17시 출발 비엔티안 21시경 도착 - 왠지 모르지만 갈땐 너무 피곤하고 시간도 안가고 지쳐죽을것 같을때쯤 내려줌 - 기내식은 다른 블로그에 사진이 많기 때문에 따로 넣지 않음 - 특별히 맛있지 않으므로 PP카드가 있다면 탑승전 라운지 이용해서 배 채우는게 좋음 -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항공기 문 열리면 습하고 더움 - 입국심사는 특별히 질문은 없었고, 어디가냐 물어보긴 했는데, 방비엥 간다 하니 별말 안함 - 입국심사시 카드 작성하는데, 하나는 입국용 하나는 출국용임 - 출국용 카드는 돌려주고 보관하다 출국시 제출하면됨 - 물론 잃어버리면 새로 작성 - 수화물 찾고 자기가.. 더보기
T 스마트 세이프 가입부터 보상까지 (부제 : 노트7 깨먹었다. 파손 보험 ㅠㅠ) T 스마트세이프 SKT에서 운영하는 보험이다. 이 글을 찾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휴대폰이 파손됐을꺼라고 생각한다. 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의 첫 문장과 같이 나도 휴대폰을 깨먹었다..... 물론 깨먹은 휴대폰은 노트7이다. 눈물을 닦으며 보상절차에 대해서 알아보자. 휴대폰을 새로 구매하면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언제까지? 신규/번이/기변후 한달까지... 이번에 노트7을 구입하면서, 왠지모를 불안함에 보험을 가입했다. 내가 가입한 제품은 폰세이프III 보급형으로 부가세포함 월 3,800원이다. 달 마다 싼 커피두잔 줄이면 된다. 이전에 노트4를 쓰면서는 보험도 가입하지 않았고, 센터를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유독 땡겼다. 구입과 동시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일단 가까운 대리점으.. 더보기
지름 - 삼성 갤럭시 노트7 블루코랄 (개통) 삼성 갤럭시 노트7 블루코랄 - Samsung Galaxy Note7 Blue Coral 노트7이 확실히 인기가 좋은것 같다. 여기저기 재고 없다는 소식도 들리고, 디플같은 경우는 거의 업무 마비상태라고 한다. (빨리 신청하길 잘했다.) 수령 개봉에 대한 포스팅을 올린 후 하루에 30명정도 방문객이 있던 블로그에 최대 500명까지 방문하셨다.. 16일 수령하고 19일 오전 11시경 개통되었다. 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로 아직도 개통을 못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다. 일단 홍채인식과 지문인식의 경우 매우 빠르고 인식률이 높다. 이전에 사용하던 지문인식 기기는 총 3대로 노트4, 탭S2, 넥서스 5X이다. 이중에서 노트4의 지문인식은 두 기기에 비하면 없다고 봐도 될정도고, 탭S2와 넥서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