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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지름 - 삼성 갤럭시 노트7 블루코랄 (개봉) 삼성 갤럭시 노트7 블루코랄 - Samsung Galaxy Note7 Blue Coral 스마트폰을 벌써 수년간 사용하지만 예판으로 물건을 구해본적은 없는데, 이번은 다르다. 노트 계열은 노트2, 3, 4를 사용했고, 노트4은 지금 변경전 마지막 폰이다. 제일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한건 갤러시K인데, 갤러시S보다 소형이고 KT전용으로 나왔던 폰이다. 처음엔 작은폰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갤럭시3이후 노트2로 넘어오면서 계속 큰 폰만 사용중이다. 요즘은 대부분 폰들이 커져서 노트가 딱히 엄청 크다고 생각되는편은 아니다. 이번엔 그립감도 좋다. 영롱한 블루코랄이다. 사실 가장 탐났던 색은 블랙오닉스 인데.... 예판엔 블랙이 없다니.... 충분히 아름다운 색상이다. 오늘 받아서 아직 세팅을 하나도 하지못해서 간.. 더보기
지름 - 윌슨 nCode n120 스쿼시 라켓 윌슨 엔코드 n120 스쿼시 라켓 - Wilson nCode n120 Squash Racket 아.. 드디어 라켓을 구매했다. 이전에 추천받은 제품이 있어서 그걸로 바로 주문했다. 업체에 재고 확인하고 주문했다. 우리나라 택배는 정말 빠르다. 금요일 오후에 주문해서 토요일에 받았다. 라켓은 이렇게 생겼다. 이름에 120은 프레임의 무게이다. 영롱하게 생겼다.. 후.. 기존에 사용하던 개구리 라켓과 비교해 보았다. 일단 외관상 넥이 다른데, 기존껀 투넥이고 이번에 받은 n120은 원넥이다. 또 스트링패턴이 다르고 무게가 다르다. 146.6g과 221.2g으로 74.6g 차이가 난다. 이름상 120g이지만 약 26그람 차이가 난다. 120g은 프레임 무게이니 26g은 나머지 무게라고 보면된다. 일반적으로 7.. 더보기
지름 - 텍스드라이 (섬유용 발수 코팅제) 블루골드 TexDry 캔 타입 섬유용 발수 코팅제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캔 타입은 신발용으로 나온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뿌리고 말려주면 된다... (세로로긴 사진은 역시 포스팅에 별로다.) 구매했으니 사용을 해보는건 인지상정.. 후후후... 얼마전에산 아디다스 코트밴티지와 리복의 펌프 그래프라이트 이다. (요즘 왠지 모르게 흰색 신발이 좋아서...) 다른데 쓸곳도 없고 엄청 뿌려줬다. 그리고 24시간 이상 말려주면 좋다고 했으니, 12시간 쯤 지나서 한번 더 뿌리고 이틀정도 그냥 뒀다. 뿌릴때 냄새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친환경 뭐뭐뭐.. 이런거 써있던걸 본것 같다. 밑에 보면 타월을 깔아뒀는데, 최종적으로 타월에 물을 뿌려보니 발수가 잘된다.. (신기함) 생각보다 발수가 좋은것 같아서, 올 겨.. 더보기
지름 - 스카치로얄 실버에디션(아이스큐브) 스카치로얄 실버에디션 아이스큐브 녹지않는얼음 보통 지름엔 이유가 있고, 사용하면 가치를 느껴야 한다. 이번 지름은 그렇지 않은 제품을 소개한다. 이름도 거창한 스카치로얄 실버에디션 아이스큐브 녹지않는얼음... 이름이 거창하다. 주 용도는 냉동실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얼음대신 사용하면된다. 매우 심플한 사용방법을 가지고 있다. 저 큐브 안쪽에 냉매가 들어있어 시원함이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이 제품을 구매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품을 샀다고 올려봤는데, 댓글들이.... 전반적인 악평을 갖고 있었다. 개인적으론 그래도 쓸만 할것이라 생각하고 배송 받아 사용했다. 3가지 용도 였는데, 맥주, 미지근한 물, 비빔면. 앞에 두가지엔 넣어도 별 소용없으니 시원한 맥주나 얼음물을 기대하면서 구매하실분들은 사지 마시길.. 더보기
지름 - 천연대리석(애견/애묘용) 애묘용 천연 대리석 돌맹이를 하나 샀다. 공식명칭을 정하기 애매한 물건이다. 돌맹이가 뭐라고 꽤 가격이 나간다.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4.2만원정도 들었다. 일단 택배로 배송시키기 죄송한 제품이다. 돌맹이니까 무게가 꽤 나가고 깨질 위험도 높은 제품이다. 매우매우 다행이도 전혀 문제 없이 도착했다. 포잘은 나름 빡빡하게 잘 되어서 왔다. 뽁뽁이로 감싸고 외부에도 완충제가 들어있었다. 포장을 풀면 뽀얀 대리석이 나타난다. 고양이 주려고 돌맹이가 왠말이냐... 하지만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구입하기를 잘한것 같다. 포스팅은 늦었지만, 구매는 더워지기전인 7월 25일경 진행했다. 상판은 사진처럼 맨들맨들하게 연마되어 있고 하판은 연마하지 않은 푸석한 상태로 온다. 하판은 안보이니 별 상관은 없다만.. 위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