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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스쿼시 23일차 7월 21일 목요일 20시 25분 와... 사람없다.. 오늘은 스쿼시장은 한가하고 헬스장은 사람이 많다. 부담없이 연습할 수 있겠다. 오늘낮에 구매했던 그립이 도착해서 문제였던 그립을 교체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기본 그립을 걷어내고 새로 감아주었다.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나름 잘 감았다. 그립은 KGT119 키모니 홀 스파이럴그립이고 자세한 내용과 작은 문제는 아래 지름 포스팅에 있다. http://kjoon2.tistory.com/28 라켓과 동일한 새빨간 색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그립이 바뀌었으니 공이 잘 쳐지겠지!! 이전에 사용하던 기본그립은 손에서 잘 미끄러지고 그립자체가 휙휙돌아갔는데, 이번에 감아준 그립은 확실히 미끄러짐이 없다. 공이 맞을때 그립이 살짝 돌아가면 공의 방향도.. 더보기
지름 - 키모니 그립 키모니 그립 - Kimony Grip 스쿼시 라켓에 사용할 그립을 구매했다. 키모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결과 배드민턴용 그립이지만 스쿼시 그립으로도 많이 사용중인것 같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총 3가지 종류로 두가지는 키모니 그립이고 한가지는 키모니의 하위 브랜드인 스포니 그립이다. 지금 사용중인 라켓은 이제 한달 되었는데, 그립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새로 감아 주려고 구매했다. http://kjoon2.tistory.com/26 (사진 참고) 구입한 그립은 아래 사진과 같다. KGT119 키모니 홀 스파이럴그립 (화이트, 블랙, 레드) 3개 : 개당 2,700원 KGT203 키모니 레전드 쿠션그립 (레드) 1개 : 3,600원 N-3000 스포니 홀 스파이럴그립 (화이트, 레드) 2개 : 개.. 더보기
스쿼시 21일차 7월 19일 화요일 20시 40분 코치님은 좋겠다. 사람이 많아서.. 요즘 사람이 너무 많다. 오늘은 별 수 없이 런닝머신에서 쫌 걸었다. 일기예보로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은것 같다. 결국 비는 안왔지만. 20분정도 걸었는데, 공치기 좋게 체온도 올라오고 마침 자리도 비었다. 오늘부터는 연습때 공을 하나만 가지고 들어갔다. 후후후 기본적인 포핸드 백핸드 드라이브로 혼자 되받아 치는 정도는 되는것 같다. 일자로 스쿼시를 시작한지 28일이 되었다. 만 4주가 된것이다. 오늘 포스트가 21일차 이니 일요일 4번빼고 총 3번 빠지고 나갔다. 나름 출석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ㅎㅎ 그동안 자체적인평가론, 체력도 늘은것 같고 공치는것도 익숙해졌다. 그런데 나의 2만원짜리 라켓의 그립.. 더보기